미국에서 한국으로 택배를 보낼 때 한인타운 근처에 살면 한국 택배회사를 찾아 저렴하게 보내기 좋은데 한인타운에서 먼 곳에 살아서 일반 택배회사를 이용한다면 요금이 엄청나게 비쌉니다. 저는 뉴저지에 살지는 않지만 뉴저지에 삼촌택배를 이용해서 한국으로 저렴하게 택배를 보냈어요. 뉴저지에 사시는 분들은 직접 가셔서 택배를 보내면 될 것 같은데 저는 그렇게 못하기 때문에 우선 삼촌택배로 UPS를 통해 박스를 보내면 뉴저지에서 한국으로 배송해 주십니다. UPS 요금도 삼촌택배에서 저렴하게 해 주시기 때문에 삼촌택배에 문의하시면 택배 라벨을 이메일로 보내주십니다.
저는 부피가 꽤 크고 무거운 박스를 들고 우선 페덱스에 갔는데 제일 싸게 보낼 수 있는 금액을 물어보니까 $800 이라고 했습니다. 어떤 방법으로 배송료를 책정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지경이어서 집으로 돌아와 삼촌택배에 문의했더니 $40이라는 거예요. 어떻게 이렇게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나는지는 모르겠으나 $800로 안내받았다가 $40이라는 말을 들으니 거의 공짜로 보내는 느낌이네요.
https://uncleny.co.kr/Front/Introduction/DlvrMny.asp?gMnu1=201&gMnu2=20107&CTR_SEQ=1016
삼촌택배
정직하고 빠른 한국으로 가는 택배
uncleny.co.kr
위 링크는 삼촌택배 배송요금입니다. 몇 번 이용했는데 저렴하고 편리하고 친절하세요.
홈페이지에 가서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주소 등 입력하고, 무엇을 보내는지도 작성 할 수 있습니다.
홈페이지에서 통관조회 우체국택배 조회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서 편리해요.
한국으로 택배보낼 때 삼촌택배 추천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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